2024년7월23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오늘은 저녁에 와이프가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가게에 가서 치킨을 먹기로 했어요모든 음식은 가게에 가서 먹어야지 맛있는걸 알지만 치킨은 배달음식이라는 생각에 집에서만 먹었었네요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고 BHC치킨에 가게되었어요BHC치킨 진해용원점에는 매장에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방문해서 먹어도 좋아요주차장은 별도로 없어서 도로가에 주차를 하시면 되요저희는 뿌링클 윙 한마리와 레드킹 반마리를 주문했어요메뉴판에는 한마리만 가격이 나와 있어서 반마리 되냐고 물어보니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기다리던 뿌링클과 레드킹이 나왔어요한마리 반을 다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잘먹던지 깨끗하게 다 먹었어요와이프는 배가 안찼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직접 매장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