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5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벌써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가는 일요일 밤이네요 오늘 진해 날씨는 이제 장마에 들어가서 비가 계속 오네요 오늘은 막내딸이 대패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제주산 대패생각 고기집에 왔어요 저희도 안먹은지 오래되어서 갑자기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용원에서 대패삼겹살과 셀프코너에 다양한 야채와 짱아치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주차는 지하 주차장이 있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제주산 대패삽겹살과 40가지 신선한 쌈야채가 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한다고 해요 대패도 예전엔 부담없이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대패도 부담이 되는 가격으로 오르긴 했네요 셀프코너 이용료 1500원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셀프바에는 진짜 다양하게 있어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