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3일 가족과 함께한 여행 기록오늘은 점심때 지인이랑 만나기로 하고 비도 오고 해서 칼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그래서 명지에 칼국수 맛집을 찾다 보니 수미가라고 있어서 한번 가보게 되었어요수미가는 해물칼국수와 해물수제비 두가지 음식을 주로 하는 곳이었어요여름메뉴인 냉콩칼국수도 있는데 안하는 날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주차는 수미가 앞에 주차할 곳이 있기는 한데 주차대수가 적어서 도로가에 대부분 주차를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참고하셔야 되는게 주차단속도 가끔씩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내부에 테이블은 10개가 넘개 있었어요일요일은 휴무하고 있었고 11시에 오픈해서 19시에 주문을 마감한다고 하네요저희는 해물칼국수를 시켜서 먹었어요왼쪽은 다대기를 넣기 전인데 다대기를 넣기 전에 국물을 먹어보니 담백하고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