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3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오늘은 저녁에 와이프가 피자를 먹고 싶다고해서 피자 한판만 시키면 양이 모자라서 얼마전에 나는솔로에서 맛있게 먹고 있는 치킨이 생각나서 멕시카나치킨에 치토스치킨을 주문했어요 나는솔로에서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포장박스만 가지고 와이프랑 겨우 찾았어요~ㅋㅋㅋ 멕시카나치킨에 치토스치킨을 주문하고 운동할겸 걸어서 찾으러 갔어요 역시 멕시카나치킨에서 대세는 치토스치킨인지 입구에 떡하니 붙어져 있네요 그리고 매장 안에서는 테이블이 없었어요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듯 했어요 포장을 해서 식기 전에 빨리 집으로 돌아와서 비닐을 뜯었어요 그러니 소스2종류랑 무랑 콜라가 있었어요 치킨을 열어서 보니 치토스과자에 가루가 뭍어 있는 듯한 느낌이엇어요 보기에는 맛이 그냥 그럭저럭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