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0일 일상 기록회사 오전 일과를 열심히 하고 회사 동료들이랑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스시 생각이 나서 급으로 근처에 있는 스시노백쉐프 부산녹산점으로 결정하고 전화 예약 후 방문했어요부산 날씨가 오늘 오후에는 어제보다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스시노백쉐프는 녹산공단 내에 있다보니 점심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가격대비 맛도 괜찮으니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저희는 가기 전에 미리 점심특선이랑 덴프라(새우튀김)을 주문하고 가서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직장에서의 점심시간은 중요하니까요^^점심특선은 13,000원 인데 가격대비 구성이 괜찮았어요점심특선을 시키면 우동 아니면 모밀 둘 중 하나를 줘요여기는 모밀보다는 우동이 더 맛이 낳아요덴프라도 10,000원에 4개가 나오는데 바삭바삭한 식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