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6일 가족과 함께한 여행 기록현충일이라 아이들과 진해 해안도로쪽 바닷가에 나들이 갔다가 꽃게와 작은 새우 등을 잡고 놀다가 예전에 막내딸하고만 가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큰딸도 구경시켜주려고 김달진 문학관으로 향했어요6월인데 벌써부터 너무 날씨가 더운거 같아요해가 쨍쨍하니 자외선도 강한거 같구요^^이전에는 김달진 문학관에 별도로 주차장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이 하나 생겼네요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김달진 문학관은 그렇게 많은 구경거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하지만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며 옛날과자도 하나 먹고 마을 분위기도 보고 시인 김달진 생가에 가서 구경하는 정도인거 같아요현충일이 공휴일이라 김달진문학관 전시관은 문을 닫았네요매주 월요일과 국가공휴일은 문을 안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