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8일 가족과 함께한 여행 기록오늘은 어머니 생신이라서 아이들이 할머니 선물 사드린다고 꽃을 보러 가게되었어요아이들이 이제 조금 커서 그런지 할머니에게 통크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네요진해 용원에 위치한 트레졸리플레르 꽃집에 가게 되었어요예전에는 풀내음플라워였는데 트레졸리플레르로 이름을 바꿨다고 하네요트레졸리플레르는 용원동 코아루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안청초등학교와 푸르지오아파트와도 가깝게 있었어요트레졸리플레르에는 전용 주차장은 없는듯 했으며 주차가 필요하다면 도로가에 잠깐 주차하시는 건 상관없을 듯 하네요저도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어요영업시간은 평일이랑 주말이 다르네요가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졸업식 꽃다발 공동구매를 하시면 1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