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2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오늘은 아이들이 마라탕을 먹고 싶어 해서 자주 시켜 먹던 마라이즈청춘을 보니 쉬는 날이더라구요그래서 막내가 좋아하는 맛인 탕화쿵푸에서 마라탕을 주문해서 먹기로 했어요막내가 탕화쿵푸를 맛있게 먹는데 저는 막내 취향과 달라서 많이는 안 먹었어요탕화쿵푸는 땅콩소스 맛이 많이 나서 저에게는 마라이즈 청춘보다는 맛이 덜하더라구요배민에서 주문하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찾으러 갔어요매장 내에서도 드시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긴 하더라구요주차는 할 곳이 마땅이 없어서 뒷편 골목길에 하시고 오시면 되요집에 와서 보니 포장도 꼼꼼히 잘해주셨네요배달하면서 가져가면서 쏟지 않게 비닐로도 2중 포장을 하셨더라구요아이들이 배민으로 주문할 때 2인분 주문하고 먹을 것 10가지 정도 선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