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2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오늘은 새로 오픈한 치킨집이 있어서 치킨이 맛있는지 먹어 보기 위해 후라이드참잘하는집에 전화로 주문했어요 방문포장하면 12,000원이라고 해서 찾으러 가게 되었어요 원룸이 많은 골목에 가게가 있었어요 가게앞에는 예전에 자주 가던 봉구비어가 있더라구요^^ 저희는 후라이드치킨을 한마리 시켰는데 시간보다 빨리 되어 있었어요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은 옛날통닭과는 틀린데 한번 다 튀겨 놓은 닭을 주문 받을면 2차로 튀기는 방식인 듯 했어요 1차로 튀겨진 치킨이 많이 있었어요 후라이드치킨을 찾아와서 구성품을 한 번 보고 치킨을 오픈했는데 이런 양이 이것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이 바로 스쳐지나가네요~ㅋㅋㅋ 양이 너무 작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후라이드를 잘한다고 하니 먹어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