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9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오늘은 갑자기 집에 손님이 온다고 해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향어를 먹기로 했어요 용원에 향어를 시킬 때 자주 먹는 곳이 향어촌이라 전화로 주문했어요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찾아오려고 포장해서 찾으러 가게 되었어요 향어촌은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게 아니고 조금 구석에 있어서 내부 홀에서 드시는 분은 한테이블만 있었어요 매장에서 드실분은 주차는 골목길에 그냥 하셔도 되요 저희는 향어회 "대"자 55,000원 1개를 시켰어요 갔는데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가게 안을 보다 보니 향어에 대한 포스터가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소고기보다 영양이 더 많다고 하네요 집에 와서 향어회를 꺼내어 보니 양도 많고 상추 양도 많고 괜찮았어요 용원에서 향어촌이 향어회는 맛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