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17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오늘은 제 생일이어서 아이들과 와이프가 돈을 모아서 고기를 사준다고 하네요그래서 작년에 한 번 가보았는데 가격대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가던 장천집 용원점에 가게되었어요장천집은 고기도 맛있고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항상 고기집에 가면 저는 굽는다고 바쁜데 오늘은 편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오늘은 오후6시 전에 방문 했는데 손님이 많았어요6시가 넘어가니 밖에서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진해 용원에 위치한 장천집을 갈때에는 조금 빨리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장천집에는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서 도로가에 주차를 하셔야 해요손님이 많다면 먼저 웨이팅 등록 먼저 하셔야 되요장천집은 대한민국 밥상의 근간이 되는 밥과 찌개, 고기를 집중해서 판매한다네요구이유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