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9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오늘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최근에 오픈한 오뎅집 두꺼비오뎅에 가보기로 했어요 새로 생긴 곳이라 내부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추운날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인것 같아요 두꺼비오뎅 용원점에는 별도 주차 공간은 없고 도로가에 주차 하시면 되요 내부로 들어오니 한편에는 오뎅바같이 되어 있었고 다른 편에는 일반 좌석이 있었어요 들어오니 눈에 보이는 두꺼비오뎅 이용방법 이용방법도 한번 읽어보니 다찌석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고, 다찌석에 먹었던 오뎅을 다시 담그면 5만원 추가 계산한다는 문구가 눈에 보이네요 다같이 이용하는 곳이라 이부분은 꼭 지켜야 할 사항인 것 같아요 저희는 빨간오뎅탕과 명란구이를 시켰어요 빨간오뎅탕은 얼큰한 오뎅탕이겠죠^^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