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5일 일상 기록오늘은 진해 용원과 부산 녹산 사이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수차이나에 가게 되었어요오늘 부산날씨가 무덥지만 날씨는 이전보단 좋은 날이네요수차이나 중식당은 항상 점심시간이면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한번 가보았어요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어려움 없이 하긴 했는데 사람들이 많을때 가면 주차는 도로가에 하셔야 될 거 같아요항상 이곳에 가면 그날의 추천 요리와 식사를 적어있는 듯 하네요메뉴는 식사류와 추천요리로 나누어져 있었어요저희는 고추잡채 大, 해물덮밥을 시켰어요다른 식사류나 요리는 가기전에 메뉴 참고하셔서 가면 좋을 거 같네요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어요수차이나 해물덮밥은 생각보다 양이 제법 많네요배부르게 먹고 맛있게 먹고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