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5일 가족과 함께한 일상 기록 오늘은 막내딸이 닭도리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직접 해주려고 하다가 시간이 늦은 관계로 패스하고 주변에 닭도리탕 찜닭 맛있는 곳을 폭풍 검색했네요~ㅋㅋㅋ 여러곳이 있었지만 오늘은 두찜으로 정했어요 두찜에는 여러 종류의 색다른 닭요리가 있었어요 트러플크림찜닭, 불마왕불닭, 로제닭발, 까만찜닭, 빨간찜닭, 로제찜닭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까만찜닭과 로제찜닭을 많이 먹으시는것 같아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까만찜닭이 더 많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배민에서 두찜 까만찜닭을 시켰어요 그런데 두찜은 포장이 안되는건지 배달만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보통 운동겸 배달비 절감을 위해 포장을 선호하는데~ㅋㅋㅋ 어쩔수없이 배달로 주문하고 한 50분 정도 기다리니 맛있는 까만..
